Q 자기 소개를 부탁드립니다.
안녕하세요. 구푼입니다.
저에 대해서 궁금하시죠?
저를 어떻게 어디까지 소개할지...
우선 저는 엉뚱한 사람인거 같아요.
저를 컬러로 소개하면
노란색과 황금색의 컬러조합이 저를 대표하는 컬러중에 하나인데
이 컬러의 이름은 황금궁전의 왕입니다.
Q 무엇을 하는 사람인가요?
아...저는 아이들의 예술강사활동과 더불어
음식점을 운영하고 있고 예술활동을 하고 있습니다.
Q 기본적인 신상정보를 주실 수 있나요?
아...혈액형은 B. MBTI는 ENTP이고요
취미는 여행과 탁구입니다.
저는 좀 이상한 성격이어서 그런지
저를 전면에 노출시키는 것은 꺼려합니다.
그냥 저의 얼굴을 직접 그린 아래의 그림을 보여드릴게요.
Q 아티스트라고 하셨는데 어떤 아트를 하시나요?
아...음....
예매합니다.
저는 다양한 경험이 많은 편입니다.
애니메이션과 만화 분야 그리고 광고분야에서 일을 했습니다.
여러권의 책도 전부 다 다른 이름으로 내기도 했습니다.
아울러 앱도 만들기도 하고
컬러에 관한 것들도 만들었죠.
몇몇 음식의 레시피도 만들었습니다.^^
최근에는 타일아트와 도자기에 빠져있습니다.
타일 아트로는 제 가게를 꾸미고 있습니다.
아래에 사진들을 참조 하세요.
< 20대 때에 만든 카툰 에세이 집 - 오리세이 >
구불 아티스트 :
COOK & ART SPACE - GooBul 구불 아티스트
업데이트 2024.10.10
Q 앞으로 계획 같은 걸 부탁드립니다.
네...좋은 질문입니다.
아직 이루지 못한 꿈들이 많기에 저는 열정도 있고 행복합니다.
아티스트로서
행운아인 저는 가게와 건물을 가지고 있어요.
이곳이 제게는 캔버스 입니다.
이곳을 채워나가서 제 아트를 모든 사람들에게 선보이고 싶어요.
사실 저는 공간아트를 통해
예술과 실생활의 경계를 허물려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.
제가 여름철에만 하고 있는
음식점 사업에도 도움이 될 지도 모르고요.
제가 살고 있는 작은 지방도시에 아이콘이 되고 싶습니다.
아울러 아이들을 계속 가르치고 싶어요.
미래의 주인이 될 아이들이
스스로 삶의 주인이 되는 길을
열어주고 싶고
인류의 차원이 한차원 더 높아지는 깨달음을 주고 싶습니다.
그래야만 인류는 생존할 수 있거든요.
